장애우들과 즐거운 한때
2011-11-06 (일) 12:00:00
KWCA가 마련한 밀알복지단 장애우 초청 볼링대회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기독여성회(KWCA)가 시카고지역 장애우들을 보살피는 단체인 밀알복지단 소속 장애우 및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KWAC는 지난 5일 몰튼 그로브 타운내 클래식볼링장에서 밀알복지단 회원과 가족 50여명을 초청해 볼링게임을 즐기고 점심심사를 함께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장애우들은 KWCA 회원들의 손을 꼭 잡고 볼링게임을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KWCA 김승연 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웃음을 잊지 않는 장애우와 그 가족들을 볼 때마다 오히려 더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우리 회원들에게 먼저 다가와 손을 잡고 포옹을 해주는 장애우들의 따뜻한 마음에 더욱 격려를 받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한편 KWCA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중순경 김광수 목사가 운영하는 노숙자들을 위한 ‘기도의 집’을 찾아 성경책 등 다양한 성탄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