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2대 회장에 김세미씨

2011-1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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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한인부동산인협회, 2일 정기이사회

22대 회장에 김세미씨

김세미 신임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한인부동산인협회 정기이사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는 지난 2일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식당에서 2011 정기이사회를 갖고 김세미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브라이언 김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이사회는 성원보고, 쥴리 신 현 회장 인사말, 재무보고, 회장 선출, 신임회장 인사, 기타 안건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세미 부회장은 이날 단독으로 출마해 참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22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선출 당일부터 시작되며, 전 회장과의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이·취임식은 내년 1월초에 치러질 예정이다.
김 신임회장은 “부동산 경기가 시카고와 꼭 닮아 있다. 현재는 춥고 매서운 시카고의 겨울처럼 부동산 경기가 얼어있지만 때가 되면 봄이 오듯이 경기도 완화될 것”이라면서 “그때를 대비해 부동산인들은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 다양한 부동산 관련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경제호황에 대비하는 자세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인협회는 내년에도 주요사업으로 올해 추진된 브로커시험 합동 응시와 단체 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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