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사대상 한국 바로알기 웍샵

2011-11-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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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E 주최, 5일 윌링 타운 한인문화회관서

시카고지역 초중고교 현직 교사들을 위한 한국 바로알기 웍샵이 마련된다.
KAFE(Korea Academy for Educators)가 오는 5일 윌링 타운내 한인문화회관에서 시카고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문학, 음식 등을 알리는 웍샵을 개최한다. KAFE는 캘리포니아주정부에 등록된 비영리단체로 미전역 학교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카고지역의 현직 교사들이 초청돼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의 수업에 필요한 교재연구와 함께 한국의 대표문학인 시조쓰기,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내 원어민 강사 관련 정보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5일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웍샵에는 다양한 분야의 한국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됐다. 웍샵 주요 프로그램과 강사는 ▲한국에 대해 바로 알기(KAFE 메리 코너 회장) ▲한국과 한인사회의 역사(노스웨스턴대 유지연 교수) ▲한국의 과거와 현재(KSCPP 임영희 회장) ▲한국의 시조(세종문화회 루시 박 사무총장) ▲한국어 교수법(레익포리스트고 수지 오 교사) 등이다.
이번 웍샵에서 시조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세종문화회의 루시 박 사무총장은 "미국내 학교현장에서 한국을 널리 홍보하고 한국어 및 한국문학에 대해 소개하는 KAFE가 이번에는 시카고지역 교사들을 위한 웍샵을 마련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이번 웍샵에 참가한 교사들이 교실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문의: wwwkoreaacademy.org)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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