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환우회, 29~30일 사랑나눔 음악축제 열어
아시안 암환우회가 지난달 29~30일, 암 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기금 조성 등을 목적으로 ‘2011 사랑나눔 음악축제’를 열었다.
시카고한인교회(29일)와 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축제엔 아포트톨로스, 자유, 한인교회·제일연합감리교회 찬양팀, UDAY 등이 출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다 찬양하여라’, ‘호산나’, ‘믿어요 그 약속’,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전능하신 주 나의 하나님은’ 등 주옥같은 복음성가들을 열창했다. 공연 중 암예방 수칙 및 환우회에 대한 홍보 순서 등이 마련되기도 했다.
암환우회 손경미 대표는 “암은 조기 발견시 5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암환우회 모임은 시청각 교육 등을 통해 암에 대한 정보를 환우 및 가족들과 나눔으로써 용기를 드리는 모임”이라며 “암을 앓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단체로 나와 아픔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