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세 남아 TV에 깔려 사망

2011-10-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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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링턴하이츠 가정집 지하실

집안에서 놀던 어린이가 TV에 깔려 숨지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한 가정집 지하실에서 홀로 놀고 있던 6살난 남자아이가 36인치 TV가 넘어지면서 그 밑에 깔려 숨졌다. 사고를 당한 어린이는 일 때문에 집을 비운 어머니 대신 이모와 3살난 사촌동생과 함께 집에서 놀던 중 홀로 지하실로 내려갔다 변을 당했다. 사고직후 아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이모가 이웃들에게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했고 아이는 노스웨스트 커뮤니티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낡은 18인치용 스탠드에 올려져 있던 36인치 TV가 균형을 잃고 쓰러지면서 아이가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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