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의·신청 쇄도…큰 관심

2011-10-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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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세종음악경연대회, 11월20일 신청 마감

▶ 본보·세종문화회 공동주최

본보와 세종문화회 주최로 오는 12월 10일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파인아츠 빌딩(410 S. Michigan Ave, Suit 825, Chicago)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세종음악경연대회에 대한 문의와 참가신청이 쇄도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래의 클래식 음악 꿈나무들에게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세종음악경연대회 신청마감은 11월 20일로 현재까지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사전 신청을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차세대 한인들중 음악 유망주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세종음악경연대회는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며 서울대학교 동창회와 일리노이 아츠카운슬 등이 후원한다. 경연은 바이올린과 비아노 부문에 걸쳐 고등부(9~12학년), 중등부(6~8학년), 초등부(5학년 이하)로 나뉘어 치러진다. 특히 각 부문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내년 1월로 예정된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세종문화회의 루시 박 사무총장은 "참가신청자들의 문의와 함께 웹사이트를 통한 경연곡 구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총 참가자수는 접수 마감이 끝나봐야 집계가 가능하겠지만 예년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위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세종음악경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312-203-5587, sejong@sejongculturalsociety.org)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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