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극장 겸한 문화공간 마련

2011-10-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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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아리랑마을’, 26일 이전기념 오픈하우스

소극장 겸한 문화공간 마련

아리랑마을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회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아리랑마을’이 그동안 사용해 오던 문화회관내 공간에서 새장소로 이전하고 새출발을 알리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26일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내 시카고 아리랑마을 소극장(4 Piper Ln.)에서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는 이장을 맡고 있는 조아해씨의 사회로 통기타 공연과 사물놀이, 기체조, 노래교실, 볼륨댄스 등 공연이 이어졌다. 아리랑 마을은 이번에 조명과 음향시설, 무대 등을 갖춘 소극장을 마련, 차세대 예술인들은 물론 각종 행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무상 또는 소정의 이용료를 받고 대여도 할 계획이다. 또한 아리랑마을에서 열리는 문화교실 역시 소정의 참가비를 납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월: 뮤직드라마 동호회, 아리랑 합창단 ▲화: 라인댄스 교실, 열린음악회, 나는 가수다 ▲수: 7080통기타 동호회 ▲목: 기체조 교실 ▲금: 색소폰 동호회 ▲일: 영화감상 동호회, 볼륨댄스 교실 등이 있다.
아리랑마을의 오정훈 단장은 “아리랑마을은 소극장을 활용한 각종 공연과 행사는 물론이고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요양원이나 노인아파트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치는 등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847-565-9167)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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