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 관련 강연등
2011-10-24 (월) 12:00:00
▶ 시카고 평통, ‘2011 자문위원 웍샵’ 개최
2011 시카고평통 자문위원 웍샵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카고 평통이 지난 주말 엘크 그로브 타운내 세라톤호텔에서 ‘2011 자문위원 웍샵’을 개최했다.
웍샵 첫날엔 한국경제연구원 이춘근 외교안보연구실장의 평화통일과 관련한 한반도 및 국제 분위기 등에 대한 1차 강연, 부산 동백초등학교 무용단 공연, 기념식과 만찬, 각 분과위별 소모임 등이 열렸다. 둘째날에는 이춘근 실장의 2차 강연 등이 진행됐다.
이춘근 실장은 두 차례에 걸친 강연을 통해 "한반도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묻는 것 보다는 어떻게 되는 것이 좋은 것인 가를 생각해야 한다. 통일이 되면 강대국이 될 수 있다"며 "현재 북한은 스스로의 힘을 지탱하지 못하는 것으로 관측된다는 점에서 통일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또 "모국이 잘 되면 해외 동포들에게도 좋은 것"이라며 "평통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동포들은 이곳 주민들에게 ‘한반도 통일이 되길 바란다’는 점을 늘 강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웍샵 기념식에서 진안순 평통 회장은 "한국 정부의 통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그 역량을 강화함과 아울러 자문위원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웍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