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북도민 포상 3명 선정

2011-10-2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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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문상·윤영식·홍승의씨

한국 정부가 해마다 열리는 이북도민 체육대회에 맞춰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이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포상에 중서부 지역에서는 임문상 중서부평안도민회장, 윤영식 이북도민회연합회 고문, 홍승의 이북도민회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 등 3명이 선정됐다.
총 8명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임문상 회장은 평소 평안도민회 대표로서 단체는 물론 한인사회내 크고작은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역시 8명에게 수여하는 국민포장 수상자인 윤영식 고문, 13명에 수여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된 홍승의 대외협력위원장 역시 단체 내외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력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이미 치러졌으며 3명의 수상자는 향후 시카고 총영사관을 통해 전달받게 되는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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