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2대 회장에 유재오씨 선임

2011-10-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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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 호남향우회, 16일 정기이사회 개최

22대 회장에 유재오씨 선임

16일 호남향우회 정기이사회에서 유재오 차기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2대 중서부 호남향우회 회장에 유재오 현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호남향우회는 지난 16일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 선출, 자랑스러운 호남인 선정위원회 구성, 재정보고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유재오 차기 회장은 참석 회원들의 추천을 받은 후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는 형식을 거쳐 선임됐다.
유재오 차기회장은 “여러 선배 회장님들만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말씀을 해 달라. 단체가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선 여러 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올해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나광림 회장은 “단체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남은 사업 역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호남향우회는 ‘자랑스러운 호남인상 선정위원’으로 나광림 회장, 홍병길 이사장, 김송기·황정융·박정회· 이병헌 회원 등 총 6명의 전·현직 회장, 이사장들을 위촉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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