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합니다”

2011-10-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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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한인사 출판위원회, 11일 설명회서 강조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합니다”

김창범 ‘시카고 한인사’ 출판위원장이 한인사 출판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년 광복절(8월 15일) 발간을 목표로 집필되고 있는 ‘시카고 한인사’ 출판위원회가 지난 11일 나일스 타운내 아리랑가든식당에서 출판 설명회를 갖고 책자 발간에 대한 한인사회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출판위원회 김영환 자문위원장의 인사말, 김종갑 한인회장 축사, 곽길동 고문의 한인사 출판 목적 및 의미 설명, 조찬조 편집위원장의 자료 수집의 중요성 설명, 김창범 출판위원장의 책자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총 500페이지 분량의 시카고 한인사는 400페이지는 글, 100페이지는 400여장의 사진으로 구성된다. 사진을 통해 소개되는 한인 인사들은 3천여명에 달한다. 출판위원회는 책자가 성공적으로 집필되기 위해선 각종 자료가 보다 많이 필요하다고 판단, 앞으로 자료수집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출판위원회는 다음 달부터는 원고를 한국내 출판사로 발송할 계획이며 완성은 내년도 8월 15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창범 출판위원장은 “책이 제대로 만들어지기 위해선 특히 한인사회의 역사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70% 정도가 모아졌지만 더욱 많은 자료들이 필요하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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