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타임스, 한인 쉐프 소개

2011-10-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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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선타임스가 12일자 푸드섹션 ‘비츠&바이츠’면에 한인 쉐프 비벌리 김씨를 소개했다.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아리아’ 식당의 쉐프로 근무하고 있는 비벌리 김씨는 한식에 기반을 둔 자신의 요리법과 더불어 미각, 청각, 후각, 시각 등 감각을 총동원해 음식을 즐겨야 한다는 요리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김씨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의 향기를 맡을 때는 어릴 적 가족들과 식탁에 앉아 다정하게 식사를 즐기던 때가 떠오른다”면서 “모든 음식에는 감성적 요소가 배어 있다는 전제하에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김 쉐프는 또한 간장과 검은콩 등을 주원료로 한 퓨전요리인 ‘아시안 버섯 봉골레 요리’에 대한 조리법과 재료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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