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교육서비스 확대
2011-10-13 (목) 12:00:00
11일 복지회 북서부사무소 확장 기념 오픈하우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사회복지회가 기존의 북서부지역 사무소를 확장하고 향후 지역사회 공중보건서비스와 교육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복지회는 지난 11일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내 북서부 사무소에서 지역사회 인사들과 복지회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확장 기념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서버브지역으로의 복지혜택을 넓혀가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9년 10월 26일 개소식을 가진 기존의 사무소는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당초 예정했던 공중보건 서비스를 제대로 실시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진료소를 통해 향후 매주 수·목·토요일에 기본적인 의료상담 및 약처방, 신체검사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컴퓨터 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회의실 등이 추가로 설치돼 더욱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서부지역 사무소의 김준회 디렉터는 “이번 확장을 계기로 서비스에 대한 질을 향상시키고 범위도 확대해 매주 350여명의 한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지역사회보건부서를 별도로 독립시켜 진료소를 운영하고 간호사(RN)을 채용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지회측은 회의나 세미나, 웍샵을 위해 공간을 필요로하는 한인 단체를 위해 북서부 사무소 회의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