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장에 김재영씨
2011-10-10 (월) 12:00:00
▶ 한인세탁협회, 7일 3/4분기 이사회 개최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회장 이경복) 제21대 회장 선거관리위원장에 김재영 이사가 선임됐다. 세탁협회는 지난 7일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왕족발식당에서 3/4분기 이사회를 열고 선관위 구성 및 차기회장 선출 일정, 등록금 조정,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결산보고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참석 이사진들의 추천을 받은 후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선임된 김재영 선관위원장은 조만간 부위원장 1명, 선관위원 3명 등 총 5명 규모의 선관위원회를 구성해 회장선거를 치를 계획이다. 회장 입후보 원서 교부는 11월 21~22일, 등록은 28일까지 마쳐야 하며, 선거는 12월 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치러지며 후보자가 1명일 경우엔 인준과정만 거치면 된다. 후보자 등록금은 기존 5천달러였으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구려해 2천달러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김재영 선관위원장은 "큰 단체의 선거전을 책임지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