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14%만 낙관적
2011-10-07 (금) 12:00:00
시카고지역 자영업자들이 경기회복 전망에 대해 극히 일부만이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자 시카고 트리뷴은 PNC은행이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150여명의 시카고지역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 중 14%만이 향후 6개월간의 전망에 대해 낙관적으로 답했다. 이는 PNC은행이 지난 봄에 조사했을 당시의 23% 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다. 또한 지역 경제상황이 여전히 비관적이라고 응답한 자영업자 비율은 53%에 달함으로써 지난 조사때의 39%보다 14%나 급증했다. 하지만 지난해의 61%에 비추어 보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밖에 직원고용에 대해 16%는 풀타임 직원을 추가 고용할 것이라고 답했고, 8%는 현재의 직원들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38%의 자영업자들은 이윤압박을 피하기 위해 향후 제품가격을 올릴 것이며, 89%는 향후 6개월간 새로운 대출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