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글의 우수성 주류에 알린다

2011-10-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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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SU·AKASF 주최, `한글날 기념행사`

한글날(9일)을 맞아 한인 1.5·2세 청소년 및 주류 유소년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과 미주 한인의 역사를 소개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SFSU) 아시안 아메리칸 스터디와 샌프란시스코 입양인협회(AKASF·회장 키라 도넬·한국명 박경주)가 공동 주최하는 ‘어린이를 위한 한글날’ 행사가 오는 15일(토) SFSU 캠퍼스 내 ‘Ethnic Studies and Psychology’ 빌딩에서 진행된다.

이날 기념행사는 오후1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열리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SFSU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학과를 지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교수는 “세종대왕 시기에 창제된 한글의 연구·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정한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코리안 빙고 게임을 비롯한 미술·공예와 선덕여왕, 세종, 안창호, 고종 등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시간과 함께 힙합 댄싱 공연과 워크숍도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SFSU 학생들이 유튜브에 올린 재미한인의 이민역사가 소개되며, 간단한 퓨전 한식과 음료도 제공된다.

한글날 기념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http://hangulday.wordpress.com/dptj 볼 수 있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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