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푸드트럭 도로 정차 오클랜드에서만 불법

2011-10-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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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지만 푸짐한 메뉴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푸드 트럭이 베이지역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도로에 정차 하는 것은 오클랜드에서만 불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지역에서 푸드 트럭 ‘베스타 플랫브레드’를 운영 중인 애론 포드 씨는 “오클랜드 다운타운 스트릿 중간에서 장사하고 싶지만 불법”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지난 8월, 오클랜드에 있는 모든 거리에서 푸드 트럭을 운영할 수 있게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승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OAK식당협회(RA)는 “바쁜 주말에 가게 밖에 푸드 트럭이 서있으면 영업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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