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가 지난 1일 새로운 위치에 자리 잡은 한인회관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치고 이전을 완료했다.
문순찬 회장은 이날 한인회관 이전을 끝낸 후 ”한인회는 한인들을 위한 권익증진과 봉사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이어 ”지금까지 장학금 지원 사업은 물론 한국학교 후원, 각종 무료세미나, 지역주민을 위한 송년 잔치, 문화잔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인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해 온 만큼 회관이전과 함께 봉사활동에 더욱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인회관과 함께 이전한 한국학교도 새로운 장소에서 첫 수업을 진행했으며, 조덕현 교장과 조미선 교사 등 학교 관계자는 수업이 다 끝난 이후에도 한인회관을 정리 정돈하는등 새로운 시설에서 차질없는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계속했다.
▷한인회관 주소: 3084 Del Monte Blvd Marina, CA 93933
<이수경 기자>
새로 이전한 한인회관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