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기협, ``한인 학생들 길잡이 역할 약속``

2011-10-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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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데이비스 한인신입생 환영식 과기협과 함께 해

UC데이비스 대학원 학생회(회장 오진영)는 지난 30일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회장 이영길, 이하 과기협)와 신입생 환영식을 함께 하고, 멘토로서 목표의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장을 마련했다.

교내 인터내셔널 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모임은 과기협 이영길 회장과 임원, 데이비스 대학원생 및 학부생, 박사후 과정 등에 참여하고 있는 30여명이 참석, 새내기 학생들에게 대학 생활 등 학기에 대한 조언 등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 과기협은 데이비스 학생들과 함께 포럼을 진행했으며, 과기협 수석 부회장인 안국준 박사가 과기협 연혁과 추진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신재 전 회장도 회원권익과 장학금 제도에 대해 설명해 참석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


이날 이영길 회장은 데이비스 대학원 학생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UC데이비스 대학원 학생회 오진영 회장은 "과기협에서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후원금에 감사하고, 새로이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 갈 길을 안내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날 참석한 신입생들은 한결같이 “대학생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모임을 통해 정보와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며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30일 교내 인터내셔널 하우스에서 과기협회 안국준 수석 부회장이 참석한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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