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리엔드로 총격서 3명사망, 3명부상
2011-10-03 (월) 12:00:00
샌리엔드로에서 파티 후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더그 캘커노 경관은 “2일 새벽1시20분께, 알바라도 스트릿과 알라딘 애비뉴에서 총탄소리가 들려 출동했다”며 “도착했을 때는 이미 파티가 끝난 직후였고, 몇 사람이 총에 맞은 채 쓰러져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총을 맞은 6명 중 3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2명은 병원에 실려 갔다”며 “나머지 한 명은 스스로 운전해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또 “초기수사를 통해 파티가 창고나 사무실에서 열렸고, 인터넷을 통해 광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누가 이 건물을 빌렸고, 총격사건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당일 파티참가자나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정보는 (510)577-3278로 하면 된다.
<신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