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와이너리, 이번 주 예보된 폭풍에 긴장

2011-10-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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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와이너리들이 기상청이 예보한 이번 주 폭풍 소식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기상청은 소노마카운티의 경우 오늘(화)과 내일 폭풍이 올 것으로 전망, 이는 평년기온과 달라 와이너리 업주들은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다.

와인업계에 따르면 베이지역 포도농장주들은 폭풍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수확을 하고 있다.


포도농장을 운영하는 존 클렌드씨는 “이미 포도의 3분의2를 재배했다”며 “진판델(포도종류)은 껍질이 얇아 비에 민감하기 때문에 폭풍이 지난 후 날씨가 바로 따뜻해지지 않으면 부패하기 쉽다”며 예년보다 빨리 온 우기에 우려를 표시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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