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타사 현성스님 인권상 수상

2011-10-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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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시 인권국 산하 NSTF

불타사 현성스님 인권상 수상

행사관계자들과 불타예술단, 현성스님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불타사>

대한불교 조계종 시카고 불타사 현성스님이 시카고시 인권국 산하 조직인 북부지역 태스크포스부(North Side Task Force on Human Relations/NSTF)로부터 인권상을 수상했다.
시카고시 인권국은 지난 29일 시카고 시내 라이트칼리지 대강당에서 2011년도 인권상 시상식 및 커뮤니티 만찬을 개최했다. 시카고지역 인권관련 단체와 각 종교, 복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제임스 팔로스 라이트 칼리지 총장과 시카고시 인권국의 모나 노리지 커미셔너가 인사말을 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불타사 주지 현성스님이 시카고지역의 다문화 민족의 화합과 이해를 위한 활동에 매진한 공로로 인권상을 수상했다. 또한 여러 단체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는데 한인사회를 대표해서는 불타예술단이 출연해 어린이 꼭두각시춤과 북의 메아리 공연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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