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회원 영입에 주력”
2011-10-03 (월) 12:00:00
황해도민회 정기 이사회 및 회원 친목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서부 황해도민회가 단체 활성화를 위한 1.5~2세 회원 영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해도민회는 지난 2일 노스브룩 타운내 대동각식당에서 정기 이사회 및 회원 친목회를 열고 도민회 활성화, 장학생 선발, 홈스테이 프로그램, 연말파티 등 다양한 사안을 논의했다. 도민회측은 이날 1세 회원들의 연령층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단체존속 및 세대교체를 위해 40대에서 50대 회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힘을 쏟기로 결정했다. 황해도민회 김정주 회장은 “단체가 활성화되고 존속하기 위해선 젊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적어도 차기 회장은 40~50대의 젊은 회원 중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해도민회측은 이북도민회 연합회(회장 노성환) 차원에서 진행되는 장학사업에도 동참키로 하고, 오는 11월 10일까지 고교 11, 12학년을 대상으로 장학생 2명을 선발해 이북도민회 연합회에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북도민회 연합회는 각 이북 향우단체에서 추천된 학생들 8~9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 1인당 3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장학금 문의: chung63kim@yahoo.com) 황해도민회는 이밖에 한국내 황해도민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자녀 교환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