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학교협의회, 2011~12년도 첫 교장회의
한국학교협의회 제1차 교장회의에서 명계웅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중서부 한국학교협의회가 오는 11월 12일 각 한국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꿈나무 열린마당’을 연다.
한국학교협의회는 지난 1일 한인문화회관에서 2011~12학년도 첫 교장회의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명계웅 회장 격려사, 정은이 시카고한국교육원장 인사, 재무보고,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꿈나무 열린마당(장소 미정)은 각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노래, 춤, 태권도, 구연동화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재능을 발휘하는 행사다. 이 연례행사에는 시카고 일원 30여 곳의 한국학교 가운데 10여개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선 2011~12학년도 예산으로 3만6,500달러를 확정했다.
명계웅 회장은 “매년 11월 꿈나무 열린마당, 5월 운동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임박한 사업인 꿈나무 열린마당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