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에도 한인 시의원 탄생하나

2011-10-0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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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성 후보 후원회

한인 최초로 서니베일 시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장보성 후보가 올해 들어 세 번째 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목) 서니베일에 위치한 Firehouse Grill & Brewery에서 열린 이날 후원회에는 메린다 해밀턴 서니베일 시장, 짐 그래피트 부시장을 비롯하여 존 하위 전직 서니베일 시장 등 주류 정치관계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김상언 전 SF한인회장, 이정순 코윈 SF지회장, 이태균 북가주 세탁협회장, 김신호 전 SF한인회 부회장, 이화여대 동문회 관계자 등 한인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선거를 불과 두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장 후보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조그만 행사 2개를 합치면 지금까지 5번의 후원회 행사를 개최함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한 뒤 "오는 11월8일 선거에서 꼭 당선되어 서니베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많은 분들의 지지와 도움을 통해 서니베일 시의원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전한 뒤 "폴 퐁 주하원 의원과 메리 하야시 주하원 의원을 비롯하여 5명의 전직 서니베일 시장들의 지지도 받고 있다"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공약사항으로 서니베일 다운타운에 대한 개발과 자연을 보호하는 친환경 주택개발 및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한인 최초로 서니베일 시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장보성 후보의 후원회가 지난달 29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Firehouse Grill & Brewery에서 열린 가운데 장 후보(중앙)가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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