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시 공무원 노조 연금개혁 절충안 발표
2011-09-30 (금) 12:00:00
그 동안 시의회의 연금삭감 움직임에 반발해 온 산호세 시 주요 공무원 노조들이 28일 연금개혁 절충안을 발표했다.
절충안은 경찰, 소방대원, 토목 전문가, 중간급 행정직, 건물관리 직원 등 5개 노조들이 정년은퇴를 할 수 있는 연령을 각각 높이고 연금액 축적률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들은 “절충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앞으로 5년간 4억6,700만 달러 예산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