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기온을 보이던 베이지역 날씨가 이번 주말부터 수그러들면서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29일 미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겨울 시즌에 내리는 것과 비슷한 강하고 차가운 기류가 형성되면서 첫 번째 폭풍우가 다음주 5일(수) 베이지역에 올 것으로 예상했다.
NWS는 이날 최고 25인치의 비를 동반한 강풍이 올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같은 겨울 폭풍우는 예년보다 3주 빠른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앤더슨 기상청 관계자는 “대체적으로 할로윈이나 월드 시리즈가 열리는 시기에 첫 번째 겨울 폭풍우가 온다”고 말했다.
NWS는 베이지역 평균 주말 기온이 70도 중반대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