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 실천 한인 추천해주세요”
▶ SF한인회, 내년 한국의 날 준비위 구성
한미동포재단(이사장 김영) 주최 ‘제1회 효행상’ 후보자 추천을 SF한인회(회장 권욱순)에서 받고 있다.
시상 내역은 훌륭한 아버지·어머니상, 효부·효녀상, 소년소녀가장상 등 3개 부문이며, 각각 대상(상금 2,000달러와 상패)과 장려상(상금 1,000달러와 상패)을 선발, 포상하게 된다.
권욱순 회장은 “효행을 실천하는 효자·효녀 등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간혹 주변에서 접하곤 한다”며 “이번 기회에 미담이 널리 알려져 한인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 1부(재단 소정양식) ▷추천서(교계, 단체장, 개인) 1부 ▷이력서 ▷효행실적서 각1부(자유양식)와 기타 증빙자료 및 추가 참고자료(주변 지인 소견서, 각종 증거사진 및 자료, 동영상) 등 이다. 접수 마감은 10월31일까지로 한미동포재단 사무국(981 S. Western Ave. #404 Los Angeles, CA 90006, 323-732-2371)이나 SF한인회(745 Buchanan St., SF, CA 94102)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10일경 개별통보하며 자세한 사항은 SF한인회 (415)252-134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SF한인회는 26일 정기이사회 겸 ‘제19회 한국의 날’ 자체 평가회를 갖고 결산보고 승인 및 ‘제20회 한국의 날’ 성공을 위한 장기 전략에 돌입했다.
이날 이사회는 내년 행사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달부터 가동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윌리엄 김 이사장은 “내년도 한국의 날 행사 개최일을 LA한인축제와 비슷한 시기에 하기로 이사들과 논의했다”며 “한국 초청 공연팀과 사업단이 내년 SF와 LA행사 모두 참여한다면 비용절감 등 운영면에서 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F한인회는 20회 한국의 날에 종이탈 만들기, 도자기 빚기, 연날리기, 비빕밥 시식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 주류사회에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또한 유니온 스퀘어에 음식부스 감독관을 배치하고 ‘옥의 티’로 지적됐던 음향시설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26일 SF한인회 이사들이 한인회관에서 9월 정기이사회 열고 올해 한국의 날 행사를 자체 평가하고 개선해야할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SF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