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층서 떨어진 15개월 된 아기 살아나

2011-09-29 (목) 12:00:00
크게 작게
27일 저녁 6시30분경 마린 시티에서 생후 15개월밖에 안된 남자 아이가 주택의 3층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으나 기적적으로 크게 다치지 않았다.
약 20피트 아래로 추락한 아이는 다행히 창문 밑에 놓여있던 거름을 넣어 둔 백위로 떨어져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아이의 부모는 “아들이 창문에 있는 모기장을 밖으로 밀고 나갔다”고 말했다고 마린 인디펜덴트가 29일 보도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