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법주차 단속요원에 침뱉어 구속, 기소될 듯

2011-09-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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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산마테오에서 40달러 주차위반 딱지를 받은 남성이 불법주차단속원의 얼굴에 침을 뱉어 폭행죄로 불구속 입건됐다.

산마테오 데일리 저널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샌리엔드로에서 거주하는 후안 토마스(34)가 이날 오전 11시30분경 산마케오 2번가에 주차했던 차에 불법주차단속원이 주차위반 딱지를 끊는 것을 보고 항의, 소용이 없자 단속원에 침을 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스티브 웩스테프 산마테오 카운티 지방검찰총장은 “가해 피의자를 기소하기로 최종 결정할 경우 11월 3일까지 법원에 출두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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