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되기 모임’ 개강
2011-09-28 (수) 12:00:00
▶ 여성회·복지회 공동주최, 12월7일까지 매주 수요일
28일 여성회와 복지회와 공동주최하는 좋은부모되기 모임 청소년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인여성회(회장 박규영)와 한인사회복지회(사무총장 최인철)가 공동주최하는 ‘좋은부모되기 모임’이 지난 28일 개강했다.
오는 12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한인사회복지회 글렌뷰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이 모임은 10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반(오전 9시~10시30분)과 10세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가 대상인 청소년반(오전 10시30분~12시30분)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아동반 강사는 복지회 최혜경 유아원 디렉터, 청소년반 강사로는 복지회 강영혜 상담부 소셜워커가 담당하고 있다. 교육기간 동안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방법과 교육방법, 감정교제법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여성회 좋은부모되기 모임의 김순애 부장과 복지회의 최혜경 디렉터·강영혜 소셜워커는 “좋은부모되기 모임은 부모와 자녀와의 갈등을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기간 동안 더 좋은 부모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과 그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