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인 데이비스시와 교류사업 논의하고
▶ 김태연 라이트하우스 회장에 명예 시민증 전달
지난 주말 남가주에서 열린 한인 문화 축제에 참석, 농산물 장터에서 뛰어난 품질의 농산물 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경상북도 상주시의 성백영 시장과 전기영 조합장등 일행 6명이 북가주를 방문했다.
성 시장 일행은 자매 도시인 데이비스 시의 조 크로보자 시장및 관계자들과 교류 사업 논의를 한후 산호세로 이동, 김태연 라이트하우스 회장 자택을 방문해 김 회장에게 명예시민증과 명예 대사 위촉장을 전했다.
이들이 북가주를 방문한 이유는 자매결연 도시인 데이비스 시정부 관계자와의 교류 사업 논의와 함께 상주 지역 출신인 베이 지역 사업가 김태연 라이트하우스 회장에게 명예 시민증과 명예 대사증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지난 25일 헤이워드 고교 고적대의 환영 마칭 공연등으로 성 시장 일행을 환영한 김태연 회장은 한국 중소 도시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 감회를 느낀다며 미국 교포로서 적극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이에 성 시장도 상주시 발전에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은 김태연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명예시민증과 명예 대사증을 전했다.
성 시장은 상주시는 인구 11만명중 농민이 40%가 넘을 정도로 한국의 대표적인 농촌도시로 꼽히고 있다며 곶감과 배, 포도등의 과일과 한우는 한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상주시는 북가주 지역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상주시는 지난 2004년 데이비스시 자매결연 체결 후 자전거 도시라는 공통점을 활용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과 교환 연수, 친선방문을 통한 인적교류도 전개중이며 양 도시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현지 체험 프로그램도 계획중이다.
경상북도 상주시 성백영 시장(오른쪽)이 김태연 라이트하우스 회장에게 명예 시민증과 명예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라이트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