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시의회 공공기관 솔라패널 교체계획 약80% 축소키로
2011-09-28 (수) 12:00:00
산호세시가 공공기관 건물에 솔라패널(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축소하기로 했다.
SJ시의회는 27일 “기존 계획은 도서관, 커뮤니티센터 등 28개 공공건물이 대상이었으나 재정문제 때문에 5개로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 같은 결정은 척 리드 시장이 재사용 에너지사용을 늘리려는 시의 방침에서 한 걸음 물러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에 케리 로마노 환경운동가는 “장기적으로 보면 솔라패널 설치비용을 아끼지 않는 것이 시의 발전에 더 유리할 것”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