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살리토 시의회 남의원 여의원 폭행 논란

2011-09-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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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살리토 시의회가 성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약 2주 전 시의회 회의 과정에서 부시장 대행인 이크 캘리 의원(남성)이 테이블 위에 얹혀 있던 캐롤린 포드 의원(여성)의 손을 자기 손으로 때린 일을 두고 포드 의원이 26일 캘리 부시장을 폭행죄로 고발했다.

포드와 다른 여성 전현직 시의원들이 “소살리토 시의회에 여성 의원들을 멸시하는 분위기가 오래 전부터 만연되어 왔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전면 대처하겠다”면서도 캘리 의원이 공개사과할 경우 포드 의원이 폭행죄 고발을 취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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