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교육 학교 6만달러 지원

2011-09-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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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원, 시카고 1곳·미시간 4곳

시카고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이 시카고를 비롯 중서부 일원에서 정규 한국어 교육 커리큐럼을 개설한 일선 학교에 6만여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카고에서는 지난 2008년 기준 총 세곳의 학교에서 시카고시와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해 왔으나 학생수 부족 등을 이유로 2곳이 폐지되고 2011년 현재,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루즈벨트고등학교에서 6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미시간주 베어링 스프링스고교에 20명, 베어링 스프링스 중학교 20명, 루스머닥 초등학교 10명, 세인트 조셉고교의 60명이 등록을 마치고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다. 정은이 교육원장은 "한국어 과정이 개설된 이들 학교에 6만여달러의 예산을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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