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주민 2명 사망
2011-09-28 (수) 12:00:00
듀페이지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사망한 70대 여성의 사인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때문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보건국은 이달초 쿡카운티 거주 60대 남성에 이어 이번에 듀페이지카운티 여성이 숨짐에 따라 올들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주민은 2명으로 늘어났다. 보건국은 또 지금까지 일리노이주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수는 모두 10명이라고 전하고 이 바이러스는 보균 모기에 물려 감염이 되므로 무엇보다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