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캘리포니아 수자원부 정일환박사

2011-09-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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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최고 우수 과학 기술자상` 수상

▶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에서 수여

캘리포니아 수자원부 정일환 박사가 재미 한인과학기술자 협회에서 매년 시행하는 ‘올해 최고 우수 과학 기술자 상’을 수상했다. ‘최고 우수 과학 기술자 상’은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에서 한국과 미국의 한인 과학 기술자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이며 과학계통이나 기술 계통의 발전에 현저히 이바지 한 바가 많은 회원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것으로 매우 권위가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정일환 박사는 토목 기술자로 수자원부에 근무하면서 수리분야의 권위자로서 그동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물부족 현상에 대해 유엔에서 주제 발표를 하기도 했으며, 한국 4대강 문제에 대한 자문은 물론 캘리포니아 물 부족 사태에 대한 장래를 설계하고 시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24일 새크라멘토 밸리 과기협회(회장 이영길)는 정기 총회를 겸한 자리에서 정일환 박사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환 박사는 "수상하게 되서 영광 스럽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은주 기자>eunjoojang@koreatimes.com


재미 과학기술자협회에서 정일환 박사에게 상장과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이영길 과기협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 회장, 정일환 박사, 정박사 부인, 안국준 재미 한인 과기협 수석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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