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2011-09-27 (화) 12:00:00
크게 작게

▶ 새크라멘토 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 챔피언에 윤관중, 메달리스트 남 이종만*여 강혜련씨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 기금마련을 위한 SF총영사배 골프대회(대회장 유병주)가 지난 9월 25일(일) 오후 1시부터 골트지역에 위치한 드라이 크릭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정관총영사, 몬트레이 한인회 문순찬 회장과 임원들, 전직 한인회 회장단, 새크라멘토 시니어 골프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한인 50여명이 함께한 이날 골프대회에서 윤관중씨가 챔피온에 올랐다.

조현포 한인회장은 “오늘 골프대회의 숨은 공로자들은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한인회를 위해 발벗고 나서준 지역 한인업소들이다.


또한 이날 골프대회를 위해 애써준 한인회 임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회장 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 대표는 “제2의 고향 같은 새크라멘토 한인회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젊은 2,3세 들의 참여를 독려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으며, 이정관 SF총영사는 “한인회를 돕기 위한 이런 의미있는 행사를 같이 하게 되 기쁘다. 위기를 기회 삼아 도약해 한걸음 나아가는 한인회가 되기를 바라며, 멀지 않은 미래에 한인회관도 마련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골프대회 입상자들은 상패와 부상을 받았으며 챔피온은 상패와 부상으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박익수 이사장이 기증한 드라이버를 부상으로 받았다. 입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 챔피온 : 윤관중 • 메달리스트 : 남자 – 이종만, 여자 – 강혜련
• 2등 : 서기백 • 3등 : 왕봉상 • 4등 : 임태호 • 5등 : 조진문
• 장타상 : 남자 – 김주일, 여자 – 정보순 • 근접상 : 남자 – 김재엽, 최병천, 여자 – 손민정
• 특별상 : 이정관 총영사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SF총영사배 새크라멘토 기금마련 골프대회 입상자들과 관계자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