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드 킬 스컹크 급증

2011-09-26 (월) 12:00:00
크게 작게
일리노이주내 스컹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자 시카고 선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쿡·레익 등 6개 카운티내 야생동물보호국에서 올들어 수거한 로드킬(road kill) 스컹크는 총 687마리로 지난해의 426마리 보다 크게 늘어났다. 일리노이주 천연자원국측은 2010년 주내 스컹크수가 46%나 급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근래들어 이렇게 많은 수의 스컹크들을 본 적이 없다. 개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에 부딪혀 죽는 스컹크들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