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

2011-09-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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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전우회 주최 9.28 서울수복 기념식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

9.28 서울수복 기념식에서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해병대 군가인 ‘나가자 해병’을 합창하고 있다.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
해병대전우회 주최 9.28 서울수복 기념식

재미시카고해병대전우회가 지난 25일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매너에서 제61주년 해병대 9.28 서울수복 기념회를 갖고 종북세력 척결 및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해병대 긍지 낭독, 공로패(정종문)·명예회원패(차효길) 증정, 박봉수 동포담당영사 축사, 김진규 재향군인회장 축사, 강성철 해병대 전우회장 기념사, ‘나가자 해병대’ 열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성철 회장은 “북한은 지난해 천안함 포격 사건 등의 만행을 저질러 놓고도 아직까지 사과 한 마디조차 없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일부에선 종북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해병대 전우회는 대한민국 수호와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향군인회 김진규 회장은 “해병대 전우회야 말로 동포사회 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단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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