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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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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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세일즈, 25일 제14회 ‘비-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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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일즈 주최로 25일 열린 제14회 ‘비-엑스포’ .

미용재료, 가발,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신상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으로 도·소매업체들간 거래도 성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종합 미용재료업체인 비세일즈(대표 김용한)는 지난 25일 나일스 타운내 사옥인 인터내셔널 홀세일센터에서 제14회 ‘비-엑스포’(Bee-Expo)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들이 다수 종사하고 있는 미용재료, 의류, 액세서리, 잡화, 가발 등 여러 품목에 걸쳐 92곳의 제조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해 참가, 시카고일원을 비롯한 미전역에서 찾아온 1천여 소매업주들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유행의 경쟁력있는 상품을 소개했다. 소매상들은 부스를 일일이 돌아보며 어떤 상품이 시장성이 있을지 파악하는데 주력함과 함께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직접 계약을 했다. 이와 함께 비세일즈측은 소매상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차원에서 총 7만 5천달러 규모의 상품을 마련해 경품잔치도 실시했다.
비세일즈의 스티브 안 수석전무는 "우리 업체의 주고객들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소매업주들에게 신상품들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훌륭한 상품을 들여놓는다는 것은 곧 비즈니스의 성패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봄 유행할 색깔은 자주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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