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데이비스 대학이 교육예산 충원을 위해 학생 정원을 대거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UC데이비스 린다 케티 총장은 22일 주정부의 지원금 축소로 인한 자금 공백을 매우기 위해 학생 정원을 늘린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케티 총장은 현재 학부 정원 2만4,700명에서 향후 5년간 5,000명을 추가로 받아들이는 안을 대학 연례 백 투 스쿨 집회에서 발표했다.
이번 제안은 초기 계획 단계로, 미 시민권이나 영주권 소유 가주 거주민과 타주 거주민, 유학생 등에 따른 등록금 차등 등 세부 사항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게티 총장은 계획대로 정원이 늘어난다면 300명의 종신 교수를 채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