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계 벤처기업 나스닥에 상장신청

2011-09-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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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T세미컨덕터, 올 연말까지 상장될 듯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한국계 벤처기업인 GCT세미컨덕터(대표 이경호)가 나스닥에 상장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4세대 모바일 반도체 전문 기업인 GCT세미컨덕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신청을 완료했다.

한국계 벤처기업인 GCT세미컨덕터는 RFㆍ와이브로ㆍLTE 칩 등 모바일 분야 핵심 반도체를 잇달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GCT세미컨덕터는 와이브로칩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LTE 핵심칩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최대통신사인 버라이즌에 대량 공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 GCT 관계자는 "IPO까지 통상 2-3개월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올 연말까지는 상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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