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시 낙서범들 기승으로 골머리
2011-09-21 (수) 12:00:00
산호세 낙서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산호세 머큐리뉴스 등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산호세에서 발견된 불법낙서가 2010년 1월 이후 38% 증가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불법낙서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1999년부터 불법낙서 통계를 관리해 온 산호세 시의회는 20일 회의에서 지난해 1월부터 올 1월까지 4만4,505건의 불법낙서가 발생, 전년대비 2만9,285건 보다 급증해 새로운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날 시의회에 시립공원관리단, 시 토목과, 교육구 관계자 등과 비즈니스계 대표들이 참석해 뾰족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