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교협 신임 회장에 권혁인 목사

2011-09-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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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서 선출, ``교회 연합 사업 활성화 ``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는 19일 총회를 개최, 새 회장에 권혁인 목사(버클리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헤이워드 새소망교회에서 이날 11시부터 열린 총회에서 부회장은 김경찬목사(리치몬드 침례교회)와 이동진 목사(새소망 침례교회), 신태환 목사(알바니 시온장로교회)등 3명을 내정했다. 총무겸 서기는 엘 소브란테에 위치한 김영일 목사(미주 섬김과 나눔교회)가 맡기로 했다.

이동진 목사에 이어 임기 1년의 새 회장을 맡은 권혁인 목사는 “선배 교역자들의 도움을 받아 협의회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많은 회원교회들의 협력을 부탁했다.


이스트베이교협에서 5년간 총무겸 서기로 봉사한 권 목사는 “목회자가 먼저 기도에 힘쓰기 위해 매월 월례기도 모임을 교회를 돌아가며 실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0대의 젊은 목회자인 권혁인 목사는 한,흑 목회자 모임 코디네이터, 미 연합감리교단 캘리포니아 네바다 연회의 고등교육분과와 인종분과 위원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스트베이 교협은 목회자 신년하례회, 부활절과 성탄절 연합 예배, 2세 영적 비전집회등을 연합사업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권혁인 목사 연락처 (510)529-9109.

<손수락 기자>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 신임회장인 권혁인 목사(왼쪽)와 총무 김영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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