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사회 위한 봉사활동 나선다

2011-09-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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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장로교회, 무료 건강검진 및 법률 상담

▶ 오는 24일, 로렌스 플라자 푸드 코트에서 열려

건강보험이 없는 SV지역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법률 상담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 지역봉사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펼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토)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로렌스플라자 내 푸드 코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압•혈당•간염(SF차이니스 호스피탈 후원)은 물론 한방상담(이태업 경희한의원 원장)•골다공증 검사(크리스토퍼 심 성토마스 의료원장)•내과(제임스 김 전문의)•이비인후과 등 건강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한인들의 기본적인 건강을 위한 검진을 펼친다.


이와 함께 김희식 소셜워커와 윤혜미 소셜워커가 사회복지 관련 상담을 맡아 줄 예정이며 배성준 변호사가 일반법 및 상해, 이민법 등 평소의 궁금증과 까다롭게 느껴졌던 법률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등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도 한인들의 상담을 받는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지역봉사위원회는 지난 2009년부터 3년째 이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는데 지역한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봉사위원회 송선실 전도사는 "지역사회에 사랑을 내보내기 위한 통로로 무보험자와 저소득층 등을 위해 건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임마누엘 장로교회는 지난 3월에도 이 같은 행사를 펼쳤다.

문의:송선실(408)674-4959, 황의철(408)483-171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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