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여성, 집에 침입한 괴한 칼로 찔러 숨지게 해
2011-09-20 (화) 12:00:00
18일 새벽 4시 47분경 혼자 사는 여성이 자신의 집에 침입하고 목을 조르던 40대 남성을 칼로 찔러 사망하게 하고 가까스로 생명을 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뷰 지역 커크우드 에비뉴에서 사는 여성은 인기척에 잠이 깨자 괴한이 덮쳤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여성이 침입자인 앤소니 페인(40)이 자신의 목을 조르자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부엌칼을 쥐고 페인을 찔렀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일단 정당방위로 보고 여성을 체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