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스카 에어라인 폭발물 소동으로 비상착륙

2011-09-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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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에어라인 비행기에 폭발물이 있다는 제보를 접한 항공사측이 오클랜드 공항에 해당 항공기를 비상착륙시키는 소동이 있었다.

오클랜드 공항 조앤 홀로웨이 대변인은 시애틀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19일 오전 7시50분께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홀로웨이 대변인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신원미상의 인물이 알라스카 에어라인 342편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메모를 전달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비행기는 오클랜드 공항의 한적한 곳에 착륙, 132명의 승객을 내리게 한 후 기내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FBI 등이 이번 사건을 조사중에 있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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