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주택거래 상승, 가격은 소폭 하락

2011-09-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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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주택거래량이 두 달 만에 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정보업체 데이터퀵에 따르면 베이지역 9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월부터 현재까지 주택거래량은 7,513건으로 9.1% 상승했다. 이는 작년 동기 주택거래량 6,690건과 비교 12.2% 오른 수치다.

데이터퀵이 조사한 8월 주택 중간가격은 37만달러로, 7월 37만4,000달러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작년 동기 38만5,000달러에 비해 1만5,000달러 하락했다.

데이터퀵의 관계자는 “원래 8월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이라 이사하는 가구가 많다”면서 “베이지역의 8월 주택거래량이 전달에 비해 상승하긴 했지만 통상적으로 8월에 거래되는 평균 주택량 (9,682)에 비하면 22.4% 떨어진 셈”이라고 전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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