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한미노인회 주최 제33회 가을운동회가 17일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공원에서 열렸다.
회원들은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노래자랑, 보물찾기, 공굴리기 등의 알찬 순서를 통해 친목 도모, 건강 기원과 단합을 다지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권욱순 SF한인회장, 김옥련 EB한미노인봉사회장, 홍성욱 SF 부총영사 등도 참석했으며, 특히 이태균 북가주세탁협회장은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3,0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은 SF노인회 회원들이 운동회 시작 전 ‘국민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는 모습.